포토리뷰
| 아빠의 생신상을 빛낸 떡보의 하루 떡 케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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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보의 하루 떡케잌 덕에 아빠의 생신자리가 더 빛났어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떡보의 하루 떡케잌을 미리 주문했다. 부모님은 달달한 일반 빵집에서 파는 케잌보다는 떡보의 하루 떡케잌을 좋아하신다. 생신날은 케잌으로 먹고, 남은 떡은 간식으로 아니면 한끼 식사로도 해결하신다. 떡케잌은 여전히 예쁘고, 맛도 여전히 좋다. 건강해지고, 든든해진다. 떡보의 하루 케잌은 미리 입력만 해놓으면 할인도 해주시고, 무료배송에 카드에 토퍼까지.. 혜택이 참 좋다. 이번엔 슈퍼맨 아빠를 선택했다. 정말이지 예전엔 슈퍼맨이였는데, 점점 나이들고 늙어가시는 아빠를 볼때마다 마음이 좋질 않다. 생신날은 자식들이 다 모여서 식사를 하니 웃음이 얼굴에서 떠나가질 않는다. 떡보의 하루가 한 몫 한 것도 있다. ㅎㅎ 케잌이 배달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잠깐 집을 비운사이에 배달을 해 주셨는데, 아무도 없어서, 문앞에 놓고 가신 후, 문자 사진에 확인 문자까지 요청을 했는데 무심하게도 문자를 보지 못하고 회신을 안했더니 전화까지 해서 배송확인을 해주신 금천점 떡보의 하루에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모두의 일상이 되길 기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