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생신과 조카들의 백일, 돌, 매년 생일마다 떡보의하루가 함께 하네요.
이번 생신에는 생신초 대신에 I ♥ YOU 초로 분위기를 내고,

오만원권 스무장을 빙둘러서 돈케잌을 드렸더니, 엄마가 넘넘 즐거워하시네요~

뜻깊은 날, 멋진 아이디어 상품으로 인해 더욱 흥겨운 생신이 되어

자식으로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떡보의 하루~~♡

(참, 20개의 링이 하나가 빠져서 19개가 둘러진게 직원의 실수 같아서 아쉬웠구요,

아이러브유초는 너무 금세 녹는 단점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