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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을 담은 생신 케이크
    어머니의 59번째 생신을 축하 드리기 위해 특별한 케이크를 찾던 중 건강하고 맛있으며 무엇보다 정성껏 만든다는 떡보의 하루 떡케이크를 소개받아 처음으로 준비 했습니다.
    생신 날 처음 받아 본 떡케이크에 감동 받으시고 모양도 예쁘다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저 또한 뿌듯했습니다.
    앞으로 가족, 주변 지인 분들 축하 기념 케이크는 떡보의 하루와 함께 하려고 합니다.
    이른 시간에 주문 요청 했는데도 불구하고 정성껏 만들어 배달해 주신 오정점 사장님도 감사합니다:)
    [떡보의 하루] 안녕하세요~ 어머님께서 마음에 들어하셔서 저또한 기분이 참 좋네요^^ 다음에 있을 기념일도 떡보의 하루와 함께 해주세요~~! 많은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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