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 신행 다녀온 후 출근 첫날 배송된

우리 답례품 떡보의 하루

팔달점 배송해 주시는 사장님이

친절하게 차에까지 다 실어주셔서

정말 편하게 회사로 가져올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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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위에서부터

가장 큰 건 아름담 4호

중간 건 아름담 3호

가장 작은 건 마음담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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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와 스티커는 여유분으로

더 많이 챙겨주셨더라구요~ㅋㅋㅋ

가장 작은 답례떡

이건 마음담 1호~

작지만 있을건 다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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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그림과 똑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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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알차서 뿌듯뿌듯~~

하나 먹어보고 싶었지만

너무 딱맞게 신청했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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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지 못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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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름담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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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져고급져~~ㅋㅋ

생각보다 더 많이 고급지고

떡 드셔본 회사분들

다 맛있다고 해주셔서 완전 기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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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에 이렇게 넣어서 드림~ ㅋ

크기도 적당하고 답례품으로 딱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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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담 4호는 아쉽게도 사진 찍을 수가 없었네요 ㅋ

요렇게 가방에 넣어 돌림~

다들 떡 맛있다고 칭찬해주셔서

완전 기분좋았어요~ ㅋㅋ

이렇게 해서 답례품 돌리는 것까지 마무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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