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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이 백일 떡보에서 했어요.

    우리 아이의 백일을 하려고 준비했어요.


    떡케익으로 예쁘게 해주고 싶었는데 제가 사는 곳이 남양주라 브랜드 떡집이 없답니다. ㅜㅜ


    더구나 아이 백일이 토욜인데 주말영업을 안하는 경쟁사 ㅂㅈ..ㅜㅜ


    알아보던중에 떡보에서는 토욜도 배송을 해주더라구요. 가까운 구리 지점에서 배송료 5000원을 더 결재 하고서요.


    준비에 정신이 없어서 확인전화도 미리 안해놨는데 아침 10시도 안되어서 바로 문을 두드리시더라구요.


     요렇게 백일 케익과 수수팥떡을 주문했어요.


     


     상자 안을 열어보니 미리 셋팅해도 될 수 있게 비닐포장이 되어있었구요


     


     


     


     수수팥떡은 두 단으로 나누어 포장 되어있었어요.


    이렇게 완성된 우리아이 백일상입니다.


     



     


     수수팥떡은 좀 달달했구요. 백설기는 달지않아 아주 부담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수수팥떡까지 해서 손님들 나눠드리기는 좋더라구요.


     한가지 조금 아쉬웠다면 떡이 나오자마자 급냉동 되서 오는 것 같더라구요.


     따뜻한 떡을 기대했는데 유통상의 어려움이 있어서겠죠? 맛은 촉촉하고 아무 문제 없었지만  그게 조금 아쉬웠어요.


    맛이 좋아서 어른들이 많이 칭찬해주신 떡케익이었어요.


    자르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상에 놓으니 폼이 나죠?


    돌 떡도 떡보에서 할 생각이예요.


    맛있는 떡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