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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맛있어서 깜놀
    평소 떡은 노인들의 간식 쯔음으로 인식했었고 입도 짧고 특히나떡은 맛이 없다 라고 인식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니 떡보의하루 라는 떡전문점이 있는지도 몰랐던 저였구요.
    그러다 이번달 입맛까다롭고 별나기로 정평이 나있는 우리 시어머니 생신이 있는데 직접 떡보의하루 상호를 언급 하시며 거기 케익이 맛이있더라~ 하고 말씀하시길래 서둘러 케익 예약을 했고
    쿠폰할인권이 있길래 아무생각없이 주문을 했어요.
    떡을 받아서 하나 뜯어먹어보니 진짜로 신세계였고 요즘 떡이이렇게 진화를 했나? 읭? 어머 이거 뭐지? 감탄사 연발하며 5개를 받은자리에서 먹었네요ㅋㅋ
    이거구나~ 싶었고 그 까다로운 시어머니가 왜 상호를 찝어주셨는지 단번에 이해가 갔고요.
    진심 이제 떡 매니아가 될것같아요.
    오늘 남편 퇴근하면 각각 한박스씩 먹을것같아요.
    냉동실에 보관은 커녕 모지랄 각 ㅋㅋ
    떡의 참 맛을 알게 해주신 떡보의하루 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최애 메뉴가 될것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맛있는떡 오래오래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