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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이 가득한 떡보의 하루로 작고 예쁜 마음을
    사랑하눈 우리할머니께 슝슝

    할무니께서
    나는참 횡재햇다며
    딸도나를자꾸챙겨주고
    외손지도
    자꾸챙겨주고

    돈주신다며
    항상
    타인에게 신세지는걸 싫어하시는
    우리할머니

    할머니
    저는
    바라는거없이
    제가 그냥좋아서하는거에요
    그냥 할머니랑 엄마 맛잇는거
    좋은거드시고
    좋은거해드리고나면
    내마음이좋아져서

    단지내마음좋으라고
    하는건데,
    지금처럼
    건강하게오래오래사세요
    그거하나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