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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할머니 팔순떡으로 바람떡 주문했어요 ㅎㅎ

    외할머니가 바람떡이 맛나다고 하셔서


    팔순떡으로 바람떡을 주문하려고 하는데


    다른 떡집들은 여름이라고 아예 만들지를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겨우겨우 찾은 곳이 떡보의 하루.


    동네분들 나눠드리려는 거라 넉넉하게 바람떡 6kg 주문하고..


    시골에 일찍 가야 해서 일찍 배송 부탁드린다고 배송지점에 전화도 드리고 했는데


    친절하게도 아침 일찍 가져다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솔직히 전 일반 떡집에서 배달해 주는 큰 상자에 담겨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깔끔하게 소분되어 있어서 너무 기분 좋았네요.


    엄청 달긴 한데 맛있어요♥


    바람떡 특유의 한입 베어물면 푸슈~ 하는 소리도 재밌고 ㅋㅋ


    암튼 가져가서 잘 나눠 먹을게요.